2014년 7월 28일 월요일

저희집에 일이 좀 있었고, 제 남편이

저희집에 일이 좀 있었고, 제 남편이 이렇게 말씀드리고 연락 끊었습니다.

근데 부모자식간은 안끊어져요. 결국 화해했고, 아들이 무서워 더 뭐라안하십니다.

한소리해봐야 내 아들이 난리치면 아들과 나만 상처입는다 생각하시는거죠.

아내 편들면 일이 커질꺼 같죠? 그게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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